using System;
public class Acmicpc02558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var i = int.Parse(Console.ReadLine());
var j = int.Parse(Console.ReadLine());
Console.WriteLine($"{(int)i + (int)j}");
}
}
using System;
using System.Collections.Generic;
public class Acmicpc02440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int i = int.Parse(Console.ReadLine());
for (int j=i; j>0; j--)
{
for (int k=0; k<j; k++)
{
Console.Write("*");
}
Console.WriteLine();
}
}
}
using System;
using System.Collections.Generic;
public class Acmicpc02475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tring[] input = Console.ReadLine().Split();
int sum = 0;
foreach (string i in input)
{
sum += (int)Math.Pow(int.Parse(i), 2);
}
Console.Write(sum%10);
}
}
들어가서 5분간 PT발표를 하고, 그 이후에 면접관들이 발표와 자소서 관련해서 질문을 하는 방식이었다.
연구소 안에 들어가서 처음에 본관동에 들어갔더니, 1층에 보안검색대가 있고 2층으로 갈 수가 없어서 1층에 계신 직원분께 여쭤봤더니, 면접을 보려면 옆건물로 가야한다고 말씀을 해주셨다.
2층 로비에 도착해서 대기하고 있으니 담당자 한분께서, O시O분 부터 면접이 시작될거라고 미리 말씀을 해주셨고, 기다리다가 시작하기 10분 정도 전에 다시 오셔서 면접을 시작하겠다고 말씀하셨다.
면접을 보는 회의실에 들어갔더니, 실무에서 일을 하고 계시는 분들 세 분과 인사담당자님 한분, 이렇게 총 네분이 앉아계셨고, 면접자는 나 혼자였다. 원래 3명이 들어오기로 한 면접이었는데, 시간 조정과 불참 등의 사유로 나만 딸랑 들어가게 되었다.
면접이 시작되고는, 우선 사전에 제출한 발표자료를 가지고 5분동안 발표를 했다. 나에 대해서 3장 PPT를 가지고 발표를 하는 시간이었는데, 이 부분은 연습한대로 떨지않고 시간도 잘 맞췄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어서 30분동안, 면접관님들을 상대로 수없는 질문세례를 견뎌야했다.
받았던 질문들은 다음과 같다.
1. 면접장까지 어떻게 왔는지.
2. 지금까지 한 프로젝트들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시오.
3. (프로젝트) OOO 대회(1)는 구체적으로 어떤 대회였고, 어떤 언어를 사용했는지.
4. (프로젝트) OOO 대회(2)에서 맡았던 역할은 무엇이었는지.
5. 영어 성적들이 괜찮은데, 어떻게 영어공부를 해왔는지. 영어로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는가?
6. 코딩테스트는 어떤 언어로 보았는지.
7. 지금까지 개발 경력 중 가장 길게 짜본 코드는 몇줄 정도 되는지.
8. 지원한 다른 회사는 있는지.
9. 대학생활 중 가장 자랑스럽게 여길만한 프로젝트는 무엇이 있는지.
10. 자소서에 써있지 않은, 다른 프로젝트나 최근에 공부하고 있던 분야가 무엇이 있는가?
11.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과목이 점수가 상당히 낮은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는지.
12. 4학년 1학기에 전공 성적이 평균보다 좀 낮은 경향이 있는데, 이에 대해 설명을 해볼수 있는가.
13. '오픈소스SW기여' 라는 수업에서 오픈소스에 기여한 점이 있는지?
14. 군대를 다녀오고 나서 대학을 입학하게 된 이유가 있는지?
15. 넥스원 연구소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알고 있는가.
16.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지금까지 본 면접 가운데 가장 힘든 면접이 아니었나 싶다.
날도 엄청 더운 날이었는데 수많은 질문들 때문에 더더욱 땀을 삐질삐질 흘리고 나온 면접이었다.
일반적으로, 취업사진이라고 불리우는 그런 사진들을 고른다면 채용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좀 더 신뢰감을 줄 수 있다. 꼭 취업사진이 아니더라도 원하는 직업에 어울리는 복장을 착용한 그런 사진이어도 좋을 것 같다.
2. 배경사진을 추가하는 것도 하나의 옵션이다
프로필을 들어갔을 때 두번째로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것이 바로 배경사진이다. 배경사진에 그냥 풍경사진을 올리라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당신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등을 알릴 수 있는 배경사진을 올리면 시선을 끌고 자신을 알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3. 헤드라인 부분을 작성하자
헤드라인 부분에, 원하는 직업만을 적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 부분은 가장 먼저 채용하는 사람들이 당신을 보는 부분이다. 당신이 해당 직업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당신이 하는일을 왜 하고 있는지, 그리고 무엇이 당신을 움직이게 만드는지 등을 작성하면 더 좋다.
4. 요약 부분을 당신의 이야기로 채워라
Summary 부분에, 당신에 대한 이야기를 가능하면 꼭 작성해보자.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해당 부분을 공란으로 놔두고 있다는 사실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 요약 부분은 당신의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이다. 그러니 해당 부분에 기술들이나 경력을 기술하려고 하지 말고, 당신의 이야기에 대해서 써보도록 하자. 처음에는 잘 안써질 수 있지만, 몇번 초안을 쓰고 수정을 해보고, 주변 몇몇 사람들에게 읽게 해보자. 당신 스스로를 마케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5. Buzzwords 는 가능하면 피하기!
Buzzwords를 우리말로 의역을 하자면, 추상적이고 불확실한 형용사들을 말하는 것 같다. 이를테면 'Specialised, 특화된' , 'Leadership, 리더십', 'Focused, (다소 의역) 특화된', 'Experienced, 경험있는', 'Passionate, 열정적인', 'Expert, 전문가', 'Creative, 창의적인', 'Innovative, 혁신적인', 'Certified' 등의 단어들이 그것들이다. 이러한 단어들은 입증이 되지 않은, 매우 주관적인 단어들로 보여질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다.
6. 주변 인맥 네트워크 성장시키기.
우선, 가장 빠른 방법은 이메일 주소록을 링크드인 네트워크와 동기화시키는 방법이다. 그렇게 하면 정말 빠르게 주변 사람들을 찾을 수 있다. 주변 인맥이 많다는 것은 링크드인 프로필을 성장시키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된다.
7. 당신이 가지고 있는 기술들을 기입하자
8. 지금껏 해온 경력 기술하기
9. 기술 평가를 해보자.
기술을 기입하면, 평가를 할 수 있는 항목들이 있다.
10. 추천서를 요청해보자.
11. 배움에 대한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자
링크드인에서는 LinkedIn Learning, 링크드인 온라인클래스를 제공한다. 이를 수료하게 되면 링크드인 프로필에 작성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에 알아보면서 링크드인 온라인클래스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는데, 첫 한달은 무료라고 하고 그 다음부터는 정기적으로 결제를 해야하는 모양이다. 비즈니스에 필요한 것들이 꽤나 많은 것 같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이외에도 대학에서 수강한 수업들을 기입할 수 있는 란이 따로 마련이 되어있으니 기입해도 좋을 것 같다.
이것보다 더 정답율이 낮은 문제를 풀어도 1점만 주는 경우도 많은데, 9점이나 주는 기준이 뭔지 궁금하다.
내가 맞춘 정답 ::
def solution(str_list):
answer = []
for i in range(len(str_list)):
if str_list[i]=='l' or str_list[i]=='r':
break
if str_list[i]=='l':
answer = str_list[:i]
elif str_list[i]=='r':
answer = str_list[i+1:]
return answer